삼성TV 사면 33개 채널이 공짜…'TV 플러시' 출시

입력 2015-09-06 20:10   수정 2015-09-07 10: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남윤선 기자 ] 삼성전자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33개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콘텐츠 ‘TV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6일 발표했다.

삼성전자가 CJ C&M, EBS와 계약을 맺어 삼성 스마트 TV를 갖고 있는 소비자에게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33개 채널은 한 프로그램 혹은 특정 주제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한 채널에서는 CJ E&M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가 항상 방송되는 식이다. 애플리케이션(앱)을 검색하고 프로그램을 고르는 등의 단계를 거치지 않고 리모컨으로 공중파 채널을 선택하듯 원하는 채널을 고를 수 있다. 채널은 예능, 뷰티, 여행, 드라마, 요리방송,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남윤선 기자 inklings@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