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랜드컵 모드 업데이트는 매 경기에서 패배 시 종료되는 서바이벌 방식의 모드로 하루에 최대 12경기를 진행할 수 있으며, 경기 승리 시 축구화를 얻을 수 있는 축구화 뽑기권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축구화 아이템은 개별 선수들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유저가 운영하고 있는 구단 선수들의 대한 매니지먼트의 재미를 한층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캡슐 풋볼 매니저'는 지난 8월 정식 서비스 이후 유저들 및 매니지먼트 게임 시장에서 긍정적 반응을 보여 9월 T스토어 Game+로 선정돼 SK텔레콤 특정 요금제 이상 사용 유저들에게 게임 내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게임 캐시가 자동으로 지급된다.
SK네트웍스 서비스 관계자는 "캐주얼 하지만 핵심적인 게임 요소는 어느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에 뒤지지 않도록 업데이트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다."라며 "빠른 시일 내에 이적 시장과 하우징을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캡슐 풋볼 매니저'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capsulefm)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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