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배우 남주혁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더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진행된 네파 "따듯한 세상' 캠페인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패를 전달받고 있다.
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에서는 마음의 온드를 100도까지 높여준다는 뜻으로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덥혀주는 패딩 같은 존재가 되어준 사람들을 찾아 하루에 한 사례씩 총 100일간 '따뜻한 패딩' 대상자를 선정한다. '따뜻한 패딩'으로 선정된 주인공들에게는 네파가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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