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인피니트 호야가 빅스타 필독과 남다른 우애를 뽐냈다.
9월8일 호야는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광석아 컴백 축하해. 왈왈 아이 세이 필 유 세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연출하며 셀카 삼매경에 빠진 호야와 필독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의 다정다감한 모습과 돈독한 우애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필독과 호야는 8년 전 과거 스스로 부산에서 팀을 결성, 각종 댄스경연대회 및 기획사 오디션에 참가하는 등 가수의 꿈을 키워다. 각자의 팀에서 가요계에 데뷔한 이들은 현재까지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필독이 속한 빅스타는 4일 신곡 ‘달빛소나타’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출처: 호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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