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원근이 걸그룹 멤버들과 연이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원근은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정은지와 KBS2TV 새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 캐스팅 됐다.
앞서 이원근은 올해 3월 종영한 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걸스데이 혜리와 상큼 발랄한 커플 연기를 펼쳤다.
뿐만아니라 드라마 '열애'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서현과 키스신을 나눴다. 제작발표회 당시 이원근은 "친구들이 서현을 너무 좋아해서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며 "키스신 당시 너무 떨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는 높은 대입 진학률을 자랑하는 명문 기숙 고등학교에 우등생과 문제아 집단이 모인 치어리딩 동아리가 만들어지면서 겪게 되는 18살 청춘들의 좌충우돌 성장담을 풋풋하고 설레는 감성으로 그려낼 상큼발랄 학원로맨스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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