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10만명 이상의 남성 건강을 책임져온 골드만비뇨기과가 2013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골드만비뇨기과는 최신 의학 전문지식과 풍부한 임상사례를 기반으로 남성들의 건강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남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노력의 결실이 ‘2080 맨즈 헬스케어(Men’s Health Care)’ 시스템이다.
20대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하는 남성 비뇨기질환을 전문적인 검사와 특화된 치료를 통해 80세까지 최상의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다.
맨즈 헬스케어는 환자를 레드존(20~35세), 블루존(36~50세), 골드존(51~65세), 실버존(66~80세)으로 나눠 연령에 맞는 건강 관리법과 치료법을 제시한다.
철저한 검사를 통해 질병의 원인을 제대로 규명하는 근원치료로 환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완벽하게 치료되지 않은 성병은 전립선염이나 불임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2040 클린맨 캠페인’을 통해 성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곤지름과 헤르페스, 요도염, 매독과 같은 다양한 성병의 조기 진단과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골드만비뇨기과는 10분 안에 성병을 검사하고 진단하는 성병 안심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내원 당일 치료가 가능하도록 환자의 편의를 돕고 있다.
서비스 향상에도 관심이 많다. 강남점과 서울역점, 인천점 3개 지점을 갖추고 있는 골드만비뇨기과는 고객응대 표준화 매뉴얼을 수립하고 고객의 소리(VOC)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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