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와 슈퍼주니어의 희철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희철은 자신의 SNS에 “#희님 #예리 #8399 #거북이 닮은 #예리는 #깜찍이소다 #모르겠지 #방금 뭐가 지나갔냐”라는 해시태그를 게재하고 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레드벨벳 예리와 희철은 16살의 나이차를 뛰어넘은 모습으로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깜찍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레드벨벳 예리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희철의 백발은 팬들의 시선을 끌기 충분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9일 0시 타이틀 곡 ‘Dumb Dumb(덤덤)’을 비롯한 첫 정규앨범 ‘The Red’의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오는 1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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