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의 장서희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 윤건을 위해 함께 시장조사에 나섰다.
장서희는 “요즘은 뭐 하나라도 특색 있는 아이템이 있어야 한다”라며, 남편 윤건과 함께 새 카페의 콘셉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에 윤건은 “카페에 일회용 컵 사용 대신 텀블러를 가져오면 반값 할인을 해주는 게 어떠냐”며 각종 ‘할인 이벤트’ 아이디어를 꺼냈고, 장서희는 조심스레 “손님 적은 날만 하자”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서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내로서 남편의 사업이 걱정 된다”라며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였다.
장서희의 똑소리나는 내조는 오는 9월 10일(목)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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