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UFC 파이터 김동현이 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예능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국가대표 급 스포츠맨들로 구성된 철인 병만족이 최강 라인업에 걸맞는 극한의 생존을 체험하는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는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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