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 수출입은행장(오른쪽)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9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상호 전략사업에 대한 정보교환 및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출입은행과 현대그룹은 해운물류, 항만인프라, 해외투자, 남북경제협력사업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현대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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