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 업체인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9일 서울 동호로 신라호텔에서 ‘발베니 50년’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세계에서 128병만 생산됐으며 가격은 한 세트(2병)에 1억원이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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