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오타니 료헤이의 화보 같은 일상이 공개됐다.
9월10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이 오타니 료헤이의 여유로움이 물씬 풍기는 나들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거리를 걷거나 가게 안에서 맥주를 마시는 등 한가로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도 모델 같은 포스를 풍기고 있어 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평소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해 카리스마 있고 남자다운 이미지가 강했던 오타니 료헤이가 이번 근황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을 공개하며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자 많은 이들이 그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표하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는 드라마 ‘추적자’ ‘구가의서’ ‘화정’ ‘조선총잡이’, 영화 ‘최종병기 활’ ‘명량’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출중한 연기실력을 선보이며 실력파 배우로서 자리 잡은 바 있다. (사진제공: 가족액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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