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테샛’ 시험에 합격한 뒤 국가공인 자격증 카드를 만들어보자. 테샛 자격증 카드는 학생증(주민등록증) 크기다. 카드를 신청하려면 ‘이름-테샛 응시일(예:2015년 5월16일 28회)-생년월일-배송받을 주소-휴대폰 번호’를 써서 이메일(tesat@hankyung.com)로 보내면 된다. 제작·배송비로 5000원을 받는다. 입금계좌는 우리은행 1005-201-359047(예금주 한국경제신문)이다. 자격증 카드 사진은 테샛 원서접수 사진을 활용한다. 다른 사진을 원하면 신청 때 이메일로 사진을 보내면 된다. 문의 (02)360-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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