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하늘 기자 ]
![](http://www.hankyung.com/photo/201509/2015091149511_AA.10517840.1.jpg)
10일자에 게재된 <삼성전자 ‘타원형 마크’ 뺀 로고도 함께 쓴다> 기사는 삼성전자가 로고에서 파란색 타원형 마크를 없애고 영문자만 쓰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미지를 바꾸고 로고를 마케팅에 자유롭게 활용하기 위해서라고 알려졌다. 그룹 차원에선 계속 타원형 마크를 쓰지만, 브랜드 노출이 대부분 삼성전자 마케팅을 통해 이뤄지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로고 교체와 같은 효과가 있다는 분석이다. 한 네 셉弔?“타원형 프레임 때문에 세로로 사용하거나 바탕색 위에서 쓸 때 어려움이 많았을 것”이라며 “정말 잘한 결정”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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