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공사(캠코)는 추석을 앞두고 캠코와 국민행복기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증가할 수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주요 도시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홍영만 캠코 사장(가운데)이 지난 10일 부산 사직야구장 앞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유형 등을 담은 안내문을 시민에게 나눠주고 있다.
캠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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