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조직은 영업활동을 통해 수익이나 취약계층 일자리를 창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돕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
LG 소셜캠퍼스는 서울 안암동 고려대 산학관에 1074㎡ 규모로 10여개의 사무공간으로 조성됐다. LG전자는 성장 가능성, 공익성,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11개 기관을 선정, 이들 기관에 대해 최대 5년까지 사무공간을 무상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입주는 이달 말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