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케어 서비스는 실시간 위치 확인과 비상 호출(SOS) 기능 등을 갖춘 웨어러블(착용형) 기기와 특화 앱(응용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보호자나 사회복지사 등은 스마트폰으로 T케어 단말기를 착용한 환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안심존’을 설정해 환자가 해당 지역을 벗어날 경우 자동으로 알림 메시지를 받을 수도 있다. T케어는 SK텔레콤이 서비스와 단말기 개발을 맡았고, 퀄컴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통신비를 지원한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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