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지난달 초부터 이달 11일까지 분양한 세종시 3개 생활권 7개 단지 아파트 청약률이 10.1 대 1~69.5 대 1을 기록하며 전 가구(4243가구)가 순위 내 마감했다. 2-1생활권(다정동)에서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이 선보인 3048가구 등이다.
이들 아파트에 앞서 올 들어 지난 7월까지 세종시에서 공급된 7000여가구의 아파트 분양률도 100%를 기록했다.
지난 12월 중앙행정기관의 세종시 이전이 마무리되고 생활 기반이 차츰 자리를 잡아가면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부동산업계는 분석했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