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당 측정기 전문기업인 아이센스는 중국 장쑤성 장자강시에 1만1000㎡ 규모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중국 내 제품 등록 과정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아이센스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혈당 측정기를 필요로 하는 당뇨병 환자가 현지에 많기 때문이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혈당 측정기 전문기업인 아이센스는 중국 장쑤성 장자강시에 1만1000㎡ 규모 생산공장을 준공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중국 내 제품 등록 과정을 거쳐 2017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아이센스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혈당 측정기를 필요로 하는 당뇨병 환자가 현지에 많기 때문이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