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락비, V앱 채널 오픈 '소녀팬 접수'

입력 2015-09-14 06:06   수정 2015-09-14 10:46

그룹 블락비가 네이버 ‘V앱’ 채널을 오픈한다.

블락비는 11일 네이버의 ‘V앱’을 블락비 채널을 오픈하고 오는 16일 첫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V앱은 스타가 직접 진행하는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빅뱅, 소녀시대 등의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여 스타와 팬의 새로운 소통창구로 주목 받고 있다.

블락비가 새로운 V앱의 주자로 나선 가운데, 멤버 박경은 "TV 방송 외에 우리가 준비한 진솔한 모습들을 팬 여러분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신선하다. 기대해주셔도 좋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블락비는 오는 16일 V앱 라이브 첫 방송에서 심혈을 기울인 대형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블락비의 멤버 박경은 오는 21일 첫 솔로 싱글을 발매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