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관상’을 잇는 역학 3부작 중 두 번째 시리즈 ‘궁합’은 궁중의 정해진 혼사를 거부하는 송화옹주(심은경 분)와 각기 다른 사주를 가진 부마 후보들의 궁합을 보기 위해 입궐한 최고의 궁합가 서도윤(이승기 분)의 기막힌 운명을 그린 이야기다.
연우진은 강력한 부마 후보이자 서도윤과 대립하는 윤시경 역을 맡았다.
연우진은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연애 말고 결혼’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수많은 여성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다정다감한 매력을 지닌 연우진이 이번 작품에서는 스크린을 가득 메울 강렬한 연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