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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배우 강홍석이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9월14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뮤지컬 제작사 씨제스컬쳐의 성공적인 첫 작품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으로 뮤지컬 배우 영입에 시동을 걸었다. 김준수, 정선아 등의 간판 배우에서 이창용, 한선천에 이어 이번에 강홍석까지 합류 하면서 본격적인 뮤지컬 배우 매니지먼트의 영역을 구축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향후 소속 배우들이 씨제스컬쳐가 제작하는 공연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할 것이며 뮤지컬 외에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활동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홍석은 최근 뮤지컬 ‘데스노트’의 류크 역을 통해 뛰어난 가창력뿐 아니라 작품 해석력과 캐릭터를 소화하는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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