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앱, '리그오브마스터즈' 커뮤니티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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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크로스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AOS 게임 '리그오브마스터즈(이하 LOM)'가 지난 10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 'LOM'은 실시간으로 1:1에서 3:3까지 이용자간 대결(PVP)을 할 수 있음은 물론, 캠페인과 던전, 퀘스트 등의 다양한 RPG(Role Playing Game, 롤플레잉 게임) 요소를 가미했다. 또한, 'LOM'의 PVP는 랜덤 매칭 혹은 친구초대로 대전이 이뤄지며, 상대와의 라인전을 통해 적의 타워와 성소를 먼저 파괴하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한편, 유저 커뮤니티 헝그리앱에서는 게임의 정식 서비스에 맞추어 'LOM 헝그리앱' 커뮤니티를 오픈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헝그리앱 커뮤니티에서는 다른 유저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놀기만 해도 돈을 벌 수 있는 다양한 미션과 이벤트를 진행해, 그 어떤 '리워드 어플'과도 비교되지 않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유저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5,800개가 넘는 게임의 커뮤니티가 운영 중인 헝그리앱?'LOM' 외에도 '클래시오브클랜', '레이븐', '모두의마블', '뮤오리진', '갓오브하이스쿨', '천지를베다', '대항해시대5 모바일', '엔젤스톤', '난투', '리그오브레전드', '메이플스토리2', '피파온라인3', '던전앤파이터', '서든어택', '이터널시티3', '애스커' 등의 인기 게임은 물론, '문명온라인', 'MXM', '창세기전4' 등 기대작의 공략 정보와 DB를 준비해 유저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재미있게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p>

온라인뉴스팀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to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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