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행장 이덕훈·가운데)은 중국 공상은행(행장 이 후이만·왼쪽),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탠다드은행(행장 로버트 클리스비·오른쪽)과 지난 14일 ‘금융 협력 강화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개 은행의 공동 금융 제공에 따라 한국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수출입은행은 기대했다. 수출입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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