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싱글 `눈이야` 발표이후 '그 사람은 사랑하나로'로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블루코크와인이 2014년 싱가폴로 떠난 후 싱가폴 뮤지션들과의 합동공연 소식을 전했다.
블루코크와인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1년여만에 싱가폴 음악인들과 첫 공연을 했습니다, 좋은 장소에서 첫 공연을 하는 만큼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라며 무대위 모습을 공개했다.
블루 코크와인은 싱가폴 최고의 뮤직 아카데미 Timbre Music Academy의 강사들로 이루어진 밴드'TMA Collective'와 지난 13일에 이어 오는 27일에도 싱가폴 중심에 위치한 유명 클럽인 'Timbre@TheSubstation'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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