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혜진 윤상 '언제나 그랬듯이'
윤상 아내 심혜진의 세월을 거스르는 동안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심혜진은 1998년 윤상의 '언제나 그랬듯이'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윤상과 만나게 됐다.
뮤직비디오에서 심혜진은 블랙 슬립 드레스를 착용하고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특히 심혜진의 가녀린 체형과 뚜렷한 이목구비는 최근 공개된 모습과 차이가 없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15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윤상은 방송 출연 4개월 만에 미국에 있는 심혜진과 두 아들에게 집밥을 선물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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