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용준이 가수 베니와의 결혼에 대한 세간의 반응에 대해 언급했다.
안용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하글, 악플, 무플 모두 감사합니다. 잘 살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올해 초 돌아가신 아버지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안용준은 "오늘따라 아버지가 더욱 뵙고싶어지네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안용준과 베니는 9살 차의 나이를 극복하고 오는 19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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