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509/2015091855367_01.10552383.1.jpg)
'슈퍼스타K 7' 길민세 과거
'슈퍼스타K 7' 참가자 길민세의 과거가 밝혀지면서 세간의 질타를 받고 있다.
길민세는 미성년자 시절부터 과거 자신의 SNS 음주 사진을 올려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길민세는 "야구 팬 분들! 문란한게 죄에요? 술 먹는 게 죄에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아니에요? "라고 말해 분노를 일으켰다.
뿐만아니라 길민세는 "오늘 코치님한테 ○○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엉덩이를 드러낸 사진을 공개하는 등 팀 코칭 스태프를 공개적으로 비난해 비난을 받았다.
또 "전 참 행복한 남자에요. 야구하는 날도 53일밖에 안 남았구요. 벤츠냐 아우디냐 BMW냐 뭘 살지 고민하고 있는 행복한 남잔 거 같아요"라는 허세 넘치는 글로 네티즌들의 웃음을 사기도 했다.
길민세는 지난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되며 프로에 입단했으나 1년 만에 방출됐다. 이후 '슈퍼스타K 7'에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