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리몽땅 이국주
'짜리몽땅'과 개그맨 이국주의 체구 차이가 화제다.
짜리몽땅은 과거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라디오 방송에 출연, 이국주와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짜리몽땅의 SNS를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이국주, 유승우, 짜리몽땅의 세 멤버들이 친근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짜리몽땅'은 팀명을 증명하듯 아담한 체구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짜리몽땅의 첫 싱글 '밥은 먹었니'는 세련된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알엔비적인 요소를 결합시킨 곡으로상대방에게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소녀의 수줍을 마음을 '밥은 먹었니'라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수줍은 마음을 담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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