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김범수 윤슬 호감
‘슈퍼스타K7’ 심사위원 김범수가 참가자 윤슬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슈퍼위크에 진출한 참가들이 개별미션에 도전해 심사위원들의 냉정한 평가를 받는 모습과 콜라보 미션이 전파됐다.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성시경, 윤종신, 백지영, 김범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윤슬 양 같은 경우 나랑 이렇게 되고나서 그 이후로 팬분들이 많이 떠나셨다”며 “단발머리가 아주 잘어울린다”고 칭찬했다.
또 김범수는 “너무 좋다. 카리스마가 있을 수밖에 없는 톤을 갖고 있다. 거기다 외모는 굉장히 여성스럽다”며 “내 스타일 가산점도 있다. 오랫동안 함께 갔으면 좋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범수는 지난 8월 26일 방송에서 윤슬을 보고 “내 스타일이다”라며 윤종신에게 “이제 장가 좀 보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슈퍼스타K7’ 김범수 윤슬 기사를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김범수 윤슬에게 푹 빠졌네”, “슈퍼스타K7, 윤슬 매력적이다”, “슈퍼스타K7, 노래도 잘불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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