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스크랩’ 분야는 전국 초·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 개인과 동아리가 참여할 수 있다. 형식과 내용엔 제한이 없으며, 꾸준히 활동한 결과물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경제이해력 검증시험인 테샛 준비를 위해 경제동아리나 스터디 모임에서 신문을 활용해 만든 시사경제 학습교재도 출품이 가능하다.
신청은 우편이나 이메일(nie@hankyung.com)로 하면 되고 마감은 30일이다. 30일까지 우체국 소인이 찍힌 작품이면 된다. (02)360-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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