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레이븐' '크로노블레이드' '엔젤스톤'에 이은 네번째 'with NAVER'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 '난투'는 18일 TV CF를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틀만에 기대했던 20위권에도 진입했다.
정우성과 고준희가 등장하는 지상파 TV와 케이블 방송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광고 노출을 하면서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가 수직상승했다. 17일 39위에 이어 18일에는 26위로 하루만에 13계단을 껑충 뛰었다.
차승원(레이븐)-하정우(크로노블레이드)에 이은 대형 스크린 스타를 내세운 '난투'는 RPG를 기반으로 실시간 AOS(적진점령) 대전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모바일 게임.
박명기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pnet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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