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유니콘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9월21일 소속사 쇼브라더스와 펀팩토리7 측에 따르면 유니콘은 Mwave ‘밋앤그릿(Meet&Greet)’을 통해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진행한다.
웹트콤 ‘나는 걸그룹이다’로 이색 데뷔해 눈길을 끌었던 유니콘은 ‘밋앤그릿’을 통해 재치 있는 입담과 숨겨둔 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유니콘’은 데뷔 후 처음 팬들은 만나는 만큼 팬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며 팬들과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유니콘은 “이렇게 좋은 기회를 통해 팬 분들을 만나 볼 수 있어 기쁘다. 빨리 팬들에게 우리의 다른 매력도 보여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유니콘은 3일 데뷔곡 ‘헉(HUK)‘으로 데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 쇼브라더스, 펀팩토리7)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몬스타엑스, ‘신속히’로 음방차트 돌풍…‘무서운 신인’
▶ [포토] 황소희 '이기적인 비율'
▶ 업텐션 우신, 웹툰 ‘외모지상주의’ 남주 박형석과 싱크로율 100%
▶ ‘애인있어요’ 김현주-이규한, 다정 스킨쉽 포착…‘꿀케미 로맨스’
▶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치타-트루디 ‘음악이 아니었다면’ 음원 올킬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