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환청구인 LG전자는 최초 투자자였던 이노베이션투자조합의 청산으로 인해 투자비율에 따라 비나텍 주식을 보유하던 법인"이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