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하석진 복근
배우 하석진이 구릿빛 복근을 노출했다.
최근 하석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코스모폴리탄과 진행한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하석진은 "바지 풀고 먹어야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상체를 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테이블 위에 걸터 앉은 하석진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음식을 먹고 있다. 긴장감을 늦춘 모습임에도 배에 뚜렷이 새겨져 있는 초콜릿 복근은 팬들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편, 하석진은 21일 방송되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혼자사는 남자'의 처참한 냉장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