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전략에 따라 제화업체 EFC는 형지에스콰이아, 남성복업체 우성I&C는 형지I&C, 교복업체 에리트베이직은 형지엘리트, 쇼핑몰업체 바우하우스는 형지쇼핑으로 회사 이름을 바꿨다. 패션그룹형지는 이날 2020년까지 연매출 3조원, 영업이익 3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내용의 ‘2020 비전’도 내놨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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