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뷰티인사이드’, 인기리에 종영된 드라마 ‘너사시’를 통해 로코킹 대열에 오른 배우 이진욱은 평소 부드러운 이미지와는 정반대의 상남자 느낌의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지난 주말 공항을 찾았다.
엘르 화보 촬영 차 파리로 출국하는 그는 여느 파리지앵 못지 않은 자유분방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함을 뽐냈으며, 여유로운 미소는 여심을 녹이기에 충분했다.
이번 화보는 프렌치 시크의 세련된 실루엣과 감성을 추구하는 랑방스포츠와 함께 진행된다.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 하우스 랑방의 아이덴티티를 바탕으로 실용성에 기능성을 더한 고급스러운 시티웨어를 제시하는 랑방스포츠는 고감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남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새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 주인공 출연 확정을 지으며, 배우 문채원과의 달달한 캐미로 또 한번의 로코킹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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