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연습패션"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스냅백을 눌러 쓰고 편안한 사복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블랙 컬러의 레깅스를 활용해 슬림한 다리 라인을 드러냈으며, 캔버스화를 신었음에도 남다른 황금 비율 몸매를 뽐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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