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전세금안심대출 내놓아

입력 2015-09-22 18:38  

[ 이태명 기자 ] 농협은행(행장 김주하)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차보증금 반환을 보증하는 전세자금 대출인 ‘NH전세금안심대출’을 22일 내놨다.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임대차계약을 맺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급한 임차인이 대출 대상이다. 단독주택은 물론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다가구주택, 주거용 오피스텔의 전세자금도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 한도는 수도권(서울 포함)은 4억원 이하, 나머지 지역은 3억원 이하인 임차보증금의 최대 80%까지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