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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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홍삼 전문업체 진삼가는 22일 롯데백화점 동래점 지하 1층 식품관(사진)에 정식 매장을 열었다. 진삼가는 13종의 특허 등록과 출원 중인 18건의 특허로 기술력을 인정받아 롯데백화점 입점이 성사됐다고 설명했다. 진삼가는 국내 최초 전자동 구증구포 기술로 진세노사이드(사포닌) 함량을 높였다. 구증구포란 6년근 인삼을 정밀 온도 제어로 찌고 말리는 과정을 아홉 번 반복하는 전통적인 홍삼 제조 비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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