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방송인 박지윤이 ‘구원의 밥상’ MC로 합류한다.
9월22일 채널A 신정호 피디는 “박지윤은 건강 음식에 관심이 많은 주부며 프로그램 진행 능력이 뛰어나 ‘구원의 밥상’ MC로 적격이다”며 “첫 녹화에서도 다양한 연령층의 패널들과 찰떡 호흡을 보였다”고 전했다.
‘구원의 밥상’은 매회 스타와 명사를 초대하여 그들의 생활 식단의 문제점을 분석해 내 몸을 살리는 밥상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건강 식단을 소개한다.
한편 새롭게 개편한 ‘구원의 밥상’은 24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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