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윤박
22일 tvN ‘집밥 백선생’ 19회에서는 추석맞이 백선생 갈비찜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백선생 갈비찜만 같아라’ 편이 전파를 탔다.
백종원과 함께 요리 제자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이 출연해 집밥 수련을 이어갔다.
가장 먼저 백선생 교실을 찾은 윤박은 “선생님, 지난주에 배운 김밥을 집에서 만들어 봤다”며 집밥 공부에 열심히인 모습을 보였다.
윤박은 “어묵조림으로 했습니다. 물이 없어질 때까지 졸이고 돈까스와 달걀지단을 만들어서 말아봤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직접 사진도 공개했다.
백종원은 “김밥이든 뭐든 한 번 해보는 것과 아닌 거랑은 달라요. 기특하게 김밥을 만들었다네”라며 흐뭇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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