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실제 사는 40억 고급아파트, 중국 부자가 눈독 들이더니…

입력 2015-09-23 10:56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불러일으킨 배우 김수현의 집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차이나 대륙을 사로잡은 슈퍼스타'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현이 중국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무료로 배포되는 방청권이 고가의 암표로 팔릴 정도로 중국에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상민은 "현재 김수현이 살고 있는 집이 시세로 40억 원 정도 하는데, 한 중국 팬이 옆집 사는 사람에게 45억 원을 제시하면서 집을 사려고 했다"며 "하지만 옆집 사람이 팔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수현의 집은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성수동 갤러리아 포레다. 김수현은 2013년 8월 갤러리아 포레 전용면적 217㎡형 주택을 40억2000만 원에 매입했다.

또 여기에는 김수현 외에도 가수 지드래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매입했거나 거주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