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그룹 갓세븐 뱀뱀이 태국에서 한국 음식 전도사로 변신한다.
9월23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갓세븐 뱀뱀은 16일 태국 유명 미식 프로그램 ‘크루아 인디(Krua Indy)’의 촬영을 진행했다.
‘크루아 인디’는 세계의 음식 문화를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뱀뱀은 농림축산식품부 및 한식재단과 함께 제작되는 이번 한국 음식 특집 편의 특별 게스트로 나섰다.
뱀뱀은 이날 방송에서 5년간 한국에서 생활하며 직접 경험한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MC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또한 한국의 먹거리가 익숙치 않은 태국 사람들을 배려해, 쉽게 풀어 설명하는 센스도 발휘했다.
특히, 농림축산식품부과 한식재단이 발간한 한식당 가이드북 태국편을 MC들에게 선물하며, 촬영 이후에도 지속적인 한식과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갓세븐은 29일 새 미니앨범 ‘매드(MAD)’를 발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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