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김국진에 돌직구 "더럽히고 싶다"…이유 들어보니 '깜짝'

입력 2015-09-24 08:07   수정 2015-09-24 09:34

김기범의 '저주받은 로맨스'가 중화권 접수에 나섰다.

열혈낭만 매니저 곽지민, 까칠허당 연예기자 김기범, 지지리도 재수없는 운명개척 로맨스 ‘저주받은 로맨스’는 전세계에 중국어로 문화경제 프로그램을 송출하는 홍콩미디어그룹(HKMG)과 중화권에 판매예정이며, 홍보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웹 드라마 시장에서는 이례적인 일이다.

홍콩미디어그룹 한국 지사장 ‘정영주’ 대표는 신승진 총괄프로듀서와 함께 ‘저주받은 로맨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한중 합작 드라마에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한편 김기범, 곽지민 주연의 ‘저주받은 로맨스’는 처용2의 개성파 배우 김형종과 신인배우 쥰키가 조연으로 함께한다.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하며, 김기범의 3년만에 국내 드라마 활동이라 한국은 물론 중국에서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