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참 얄궂군" 위로의 주문을 친구와 나눠보세요
<에디터 주> '뉴스래빗'이 만드는 '친구 소환' 웹툰 [이재근의 얄궂군]를 소개합니다.
'얄궂군'은 독자 참여 DIY(do-it-yourself) 웹툰을 지향합니다. 독자들이 빈 말풍선을 채우거나, 네모 빈칸에 들어갈 친구 이름 '뉴스래빗 패이스북' 댓글로 소환해 함께 공유할 수 있습니다. 독자 공감과 공유,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뉴스래빗'의 실험적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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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래빗'은 한경닷컴 뉴스랩(Newslab)이 만드는 새로운 뉴스입니다. 토끼(래빗)처럼 독자를 향해 귀 쫑긋 세우겠습니다. '뉴스래빗'의 실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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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김민성 기자, 연구=이재근 기자 rot011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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