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한국, 미국, 필리핀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10만여발의 화려한 불꽃을 쏜다.
여의도 불꽃축제는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만큼 주변 교통 통제가 예상된다.
행사 당일 여의동로가 오후 2시부터 밤 9시30분까지 통제되며 행사 전날에도 저녁 11시부터 63빌딩 앞 여의도한강공원 주차장이 폐쇄된다.
올해는 이촌지역뿐 아니라 마포대교 남단과 북단, 한강철교 하부 자전거 길까지 안전통제가 확대된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