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성현 기자 ] 권오광 감독(왼쪽 세 번째)과 배우 이천희(왼쪽부터), 박보영, 이광수가 24일 오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돌연변이'(감독 권오광, 제작 영화사 우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보영, 이광수, 이천희 주연의 영화 '돌연변이'는 약을 먹고 잠만 자면 30만원을 주는 생동성실험의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박구'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죽일 놈의 생선으로 몰려 세상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10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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