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던져진 출사표...면세사업권 누가 가져갈까

입력 2015-09-25 19:05  

<h4 > 신, 구의 대결...입찰 참여한 4개 업체의 힘겨루기 본격 시동</h4>
관세청은 서울과 부산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신청 결과, 롯데면세점과 워커힐면세점, 신세계DF, 두산그룹이 서울 3개 특허에 참여했고 부산 1곳엔 신세계조선호텔과 패션그룹 형지가 서류를 제출했다.
image001
관세청은 최종 면세사업자는 현장실사와 특허심사위원회를 거쳐 11월중에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장실사는 명절 이후, 10월 12일 전까지 약 2주간에 걸쳐 진행된다.
한편, 기존 시내면세점의 특허가 취소되어 신규 사업자를 선정하게 된 충남지역 시내면세점은 중소ㆍ중견기업인 ㈜티아이씨리미티드, ㈜제주면세점 2개 업체가 신청했다.

백진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baekjin@kdfnews.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