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10년 동안 존속하며 6개월 전에 해지를 통보하지 않으면 5년 동안 자동 갱신된다.
회사 측은 "LED투명전광유리(스마트글래스)의 일본지역 매출 신장과 이익 증대가 목적"이라고 밝혔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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